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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8 07:40
수정 2020.10.01 00:30
[앵커]
코로나 확산세에 '사회적 거리두기'는 2단계로 격상됐지만, 방역당국의 위기감과 현장의 체감 정도엔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클럽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렸고, 방역 수칙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권용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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