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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온라인예배 전환·성가대 연습 자제로 방역 협조"

등록 2020.08.18 17:13

개신교 최대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예배 전환, 성가대 연습 자제 등에 나서기로 했다.

김태형 한교총 대표는 19일 충복 오송역 스마트워크센터에서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협력 의사를 표명했다.

김 대표는 “수도권 교회들은 2주간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결의를 할 것”이라며 “성가대도 최대한 넓은 곳에서 한번 연습하고 마스크를 끼라고 지침을 주는 등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 1차장은 “코로나19 시대에는 방역을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 종교활동, 이웃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가능한 한 빨리 정상적인 종교활동이 가능하도록 당국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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