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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복지부, 코로나19 상황엄중에 일단 만나 대화하기로

등록 2020.08.18 17:15

의대정원 확대 등에 반발해 1차 파업을 벌인 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에 대화를 제안했다.

의협은 19일 복지부에 공문을 보내 의협회장과 복지부 장관이 참여하는 긴급 간담회를 청했다.

의협은 21일 예정된 전공의 제3차 단체행동과 오는 26~28일 제2차 전국의사총파업을 앞두고 있다.

김대하 의협 대변인은 “가능성을 열어놓고 만나자”며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만큼 정부가 진정성을 가지고 대화에 나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대화와 소통을 통해 국민, 의료계, 정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보건의료체계의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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