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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8 21:08
수정 2020.08.18 22:48
[앵커]
이렇게 교회를 통한 집단 감염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자 정부는 수도권 교회의 모든 대면 예배를 전면 금지했습니다.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교계 내부의 비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태영 한국 교회 총연합회장은 박능후 복지부 장관을 찾아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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