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서울 곳곳 경찰관 확진…軍 "모든 부대 휴가 2주간 중단"
- "밀집해 근무"… 콜센터 3곳서 19명 집단감염
- 신촌 세브란스도 뚫렸다…요양시설까지 번져 고령층 위험
- 어린이집·학교 감염 속출…文 "전면 등교 차질 불가피"
등록 2020.08.18 21:09
수정 2020.08.18 21:17
[앵커]
지금부터는 교회가 아닌 일상적인 장소에서의 확산 양상을 집중적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지난 광복절 집회 현장에서 체포된 60대 남성이 경찰서 유치장에 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을 조사한 서울 수서경찰서 사무실과 강남서 유치장이 폐쇄됐고, 접촉 가능성이 높은 직원들은 격리 조치됐습니다. 정부는 집회 참가자들은 반드시 검사를 받으라고 독려했습니다.
이재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