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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8 21:15
수정 2020.08.18 21:24
[앵커]
사랑제일교회발 n차 감염은 서울 지역 콜센터 3곳으로도 번졌습니다. 지금까지 확진자 19명이 확인됐는데, 콜센터 특유의 밀집된 근무 환경때문에 추가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태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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