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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8 21:35
수정 2020.08.18 22:13
[앵커]
그동안 광화문 집회와는 당 차원에서 선을 그어온 미래통합당이 전광훈 목사의 집회 참석에 대해서도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사실상 집회를 방조한 것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라"는 여당의 공세엔 "코로나 창궐을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지 말라"고 반박했습니다.
홍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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