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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8 21:37
수정 2020.08.18 21:52
[앵커]
그런데 현직 검찰 간부가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누군가가 박원순 시장을 죽 음으로 내몰았으며 이 때문에 서울시의 방역체계가 마비됐다. 그리고 여기에는 특정 정당도 관련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언급할 가치도 없는 황당한 음모론이긴 합니다만, 이 주장을 편 사람이 현직 검사라는 점에서, 그리고 종종 이런 류의 논란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담아 보도하겠습니다.
김태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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