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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8 21:39
수정 2020.08.18 21:52
[앵커]
청와대와 미래통합당이 회담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통합당이 거절해 성사되지 않았다고 청와대가 발표하자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불쾌해하면서도 대통령과의 단독 회담이라면 만날 수 있다고 역제안을 내놨습니다. 그러자 청와대가 검토해 보자고 일단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하긴 했습니다만 지금으로선 동상이몽이어서 성사 가능성이 높아보이진 않는다는게 저희 취재기자의 분석입니다.
박경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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