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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8 21:41
수정 2020.08.18 21:53
[앵커]
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당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당이 말로는 민생을 외치면서 과거사에 집착하고 있고, 편을 갈라 이중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최근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한 것인데, 당내부와 지지자들 사이에서 제명하라는 욕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황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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