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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전광훈, 무증상이었다가 급격한 건강 악화…왜?

등록 2020.08.19 09:06

수정 2020.10.01 01:30

최근 엿새간 코로나 19가 누적 확진자가 천 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차 유행때 보다 전파 속도가 빨라 전국적인 대유행 가능성마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상황 짚어봅니다. 박기수 고려대 의대 환경의학연구소 교수, 신은숙 변호사, 승재현 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
- 수도권 오프라인 예배 금지…비대면만 가능
- 코로나 확산…인천도 거리두기 2단계로
- 실내 50명·실외 100명 넘는 모임과 행사 금지
- '50인 이상' 결혼식 못 해…하객 분산 시 가능

# '간접 접촉' 이낙연 "일정 중단"
- 이낙연, 코로나 검사 후 자가격리 중
- 이낙연, 확진자가 썼던 마이크 사용
- CBS에서 민주당 당대표 토론회 가져
- CBS 기자 코로나 확진에 방송국 '셧다운'

# 전광훈, 건강 상태 '악화'
- 전광훈, 하루 만에 '건강상태 악화'
- 전광훈, 기저질환 악화된 것으로 전해져
- 전광훈, 확진 뒤 서울의료원에서 치료 중
- 무증상이었다가 급격한 건강 악화…왜?
- 靑 청원 게시판에 잇따른 "전광훈 엄벌" 요구
- 문자 받고도 광화문 집회 참석 후 확진돼

# '마스크 거부족' 여전
- 코로나 확산에도…마스크 안 쓰는 사람들
- 마스크 미착용 대중교통 승객들 여전
- 미착용자에 대해 승차 거부 가능
- 코로나 재확산에 '정부 책임론'도
- 폭발적 증가세…의료진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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