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국민은 불안한데…정치권은 '코로나 네 탓' 공방

등록 2020.08.19 09:45

수정 2020.10.01 01:30

[이슈분석]

광복절 연휴를 기점으로 코로나 19가 재확산 되면서, 정치권에서는 15일에 열렸던 광화문 집회를 놓고 책임 공방이 뜨겁습니다. 두 분과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김관옥 계명대 교수 함께합니다.

- 與 "통합당 책임" ↔ 통합당 "유치한 정치 그만"
- 전광훈과 선 긋기 나선 통합당
- 김종인 "유치한 정치 그만하면 좋겠다"
- 전광훈 변호한 강연재 변호사
- 한국당 출신 강연재 놓고 통합당 책임론?
- 강연재, '안철수·홍준표 키즈' 별칭
- 통합당 일각, 박원순 분향소 문제로 역공
- 하태경 "전광훈 집회, 박원순 분향소 따라 한 것"
- 文 대통령·김종인, 단독회담 성사될까?
- 김종인 "단독 영수회담이라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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