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8월 19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20.08.19 21:05

수정 2020.08.19 22:25

1.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또 300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사랑제일교회발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시는 해당 교회에 구상권 청구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2. 방역 현장을 총괄하는 서울시청에서도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경기 용인 캐리비안 베이와 전남 나주의 한 리조트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피서객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집니다.

3.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당장 오늘부터 하객 50인 이상 실내 결혼식은 취소해야 해 예비부부들이 혼란입니다. 공정위는 예비부부가 지나친 위약금을 물지 않도록 예식업 중앙회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4. 정부가 임차인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월세 전환율을 4%에서 2.5%로 내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강제력이 부족해 효과여부는 미지숩니다.

5. 무주택자라던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가 위장 전입을 시인했습니다. 처제 명의 아파트를 이용해 사돈끼리 한 집에 살았냐는 의혹엔, "서민은 보통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6. 국회 외통위원장인 송영길 의원이 한국인 외교관의 뉴질랜드 직원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친한 사이에 남자끼리 엉덩이도 한 번 친 것"이라고 두둔해 논란입니다.

7.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이 광주 5·18 민주묘역을 찾아 무릎을 꿇고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울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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