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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0 07:33
수정 2020.10.01 01:30
[앵커]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최근 들어 가장 많은 297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사람들입니다. 광복절 집회 참석자들의 확진도 이어지면서, 방역 당국은 수도권에선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감염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첫 소식 변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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