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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0 21:24
수정 2020.08.20 21:34
[앵커]
방송연예계도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제작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연극 배우 서성종이 확진되면서 배우와 스태프 등이 2차 감염됐고, 또 다른 접촉자들이 있는 다른 방송, 공연으로 도미노 확산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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