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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1 07:39
수정 2020.10.01 01:20
[앵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하고 있는 종합병원 전공의들이 오늘부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대학병원들은 진료와 입원 예약을 줄이고 수술을 연기하는 등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지만, 코로나19가 재확산 추이를 보이는 상황에서 비판 여론도 일고 있습니다.
송지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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