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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등록 2020.08.21 15:42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최근 수도권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함에 따라 중소 종교단체의 온라인 종교활동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종교활동이 어려운 200인 이하의 중소 종교단체는 이번 주말부터 10월 말까지 스마트폰 기반 영상 촬영과 송출을 위한 기술적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고, 이에 필요한 데이터와 통신환경을 지원받는다.

카카오TV, 네이버밴드 라이브가 지원에 나섰으며 인터넷 생방송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활동을 할 수 있다.

또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 전용 콜센터 운영, 필요하면 상담 후 방문 지원도 한다. 종교단체별 영상송출용 이동통신 1회선에 대해 10월 말까지 월 50GB 데이터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기반으로 LTE, 와이파이를 통해 영상을 전송하되 5G 실내(인빌딩) 망 구축을 요청하는 경우 건물주와 협의가 끝난 곳을 중심으로 구축·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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