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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1 21:16
수정 2020.08.21 21:29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방역과 역학조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현행범으로 체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를 겨냥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추미애 법무장관은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겠다고 했습니다.
보도에 김보건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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