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경찰 심장부도 뚫렸다…예비군 훈련도 52년만에 취소
- 文 "방역 조직적 방해, 필요하면 구속"…秋 "법정 최고형 구형"
- 삼성·LG도 곳곳 뚫렸다…연이은 확진에 대기업 '초비상’
- '부장판사 확진' 전주지법 7층 폐쇄…전국 법원 2주간 휴정
- 하루 검사 5배 폭증…"무증상자 돌아가세요" 진료소 과부하
- 與, '2차 재난지원금-4차 추경' 논의 시동…정부는 부정적
- 경찰,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교회 측 "방역 핑계로 탄압"
등록 2020.08.21 21:21
수정 2020.08.21 21:32
[앵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모임을 자제하라는 정부 방침까지 내려졌습니다만, 지방의 한 도청에서는 1박2일짜리 공무원 단체 연수를 그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부에서조차 적절치 못한 행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방역 수칙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이상배 기자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