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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1 21:22
수정 2020.08.21 21:33
[앵커]
계속해서 신규확진자가 늘어나면서 포화상태를 맞은 선별진료소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지난 주말 광화문 집회가 전국 확산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방역당국이 관련자에 진단 검사를 독려하고 있죠. 그런데 일부 선별진료소에선 시민을 돌려보내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태형 기자가 현장 상황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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