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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1 21:24
수정 2020.08.21 21:35
[앵커]
이렇게 선별진료소를 찾는 사람이 많은데, 오늘 일부 진료소는 아예 운영을 중단해 코로나 진료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면서 벌어진 일인데요. 정부와 의료계 간 강대강 대치가 장기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계속해서 정은혜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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