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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1 21:28
수정 2020.08.21 21:45
[앵커]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되면서 자영업자는 한계 상황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외환위기도 버텨냈던 3,40년 된 도심 속 맛집들이 월세조차 못 내는 처지가 됐는데, 권형석 기자가 코로나 장기화의 그늘을 들여다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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