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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4 21:18
[앵커]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에 이어, 전임의들도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 위기 속에 의료계 파업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어서 특히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진료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의사협회는 오는 26일 총파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형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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