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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4 21:20
[앵커]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번지는 가운데 방역수칙에 저항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구한 공무원이 오히려 민원인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 치료를 받는가 하면 한 지하철 승객은 가족 신변을 위협하는 끔찍한 폭언을 듣는 봉변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하동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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