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어제(24일) 오전 10시쯤 경기 파주의 한 석재 공사장에서 15t 화물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조당국이 유압장비와 크레인을 동원해 약 5시간 만에 A씨를 구조했지만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60대 남성 A씨는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물차 추락 원인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구자형 기자
등록 2020.08.25 11:24
수정 2020.08.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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