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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확진…승객 접촉은 없어

등록 2020.08.26 12:37

울산에서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에 따르면 어제(25일) 47세 시내버스 운전기사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 78번째 확진자인 A씨는 지난 22일 근육통과 발열 등 증상을 보였고, 다음날은 출근하지 않았다.

A씨는 2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 배우자와 동료 운전기사 8명 중 7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동료 1명은 오늘 검사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A씨는 버스 운행 도중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운전석에 격벽이 있어서 승객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A씨의 이동 경로와 감염 원인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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