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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6 21:11
수정 2020.08.26 22:10
[앵커]
서울은 아직 태풍의 영향권에 들진 않았지만, 밤사이 직간접적인 영향이 예상됩니다. 특히 서울에 가장 근접하는 시간이 내일 새벽 5시로 전망돼, 출근 시간대 강한 비바람도 예상됩니다. 청계천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정준영 기자!
[기자]
네, 청계천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서울에도 제법 바람이 부는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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