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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관련 총 959명 확진…광복절집회 관련은 273명

등록 2020.08.27 16:53

코로나19 확신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낮 12시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26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95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집단감염은 종교시설, 요양시설, 의료기관 등으로 추가 전파돼, n차 전파가 나온 장소는 23곳에서 총 140명이 감염됐다.

인천 서구 주님의교회 관련해 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총 26명이 확진되는 등 수도권 다른 교회의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54명 더 늘어 누적 확진자는 273명으로 늘어났고, 전국 각지로 n차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광주 성림침례교회에서는 총 31명이 확진됐고 광주, 부산 등 13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감염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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