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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30 19:23
수정 2020.08.30 20:39
[앵커]
실물 경제는 악화하고 있는데, 주식 시장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주식 투자에 처음 뛰어든 사람의 절반이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승장에, 대출 금리도 낮다보니 빚을 내서 투자하는 빚투도 젊은층에서 늘고 있는데.. 우려의 목소리도 계속해서 나옵니다.
김자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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