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소비 위축에 매출 '뚝'…거리두기 강화에 韓경제 연쇄 타격
- '마스크 착용 거부' 승객 4명에 25만원 과태료…첫 사례
- 저금리·주식 열풍에 신규계좌 절반 2030…빚투도 급증
- [따져보니] '2.5단계 거리두기' 달라진 일상…형평성 논란도
등록 2020.08.30 19:41
수정 2020.08.30 20:21
[앵커]
여름성수기와 추석 대목을 기대하며 조금씩 활기를 찾으려던 극장가가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로 다시 얼어붙었습니다. 결국 줄줄이 개봉 연기를 택하고 있습니다.
최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