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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31 07:33
수정 2020.10.01 00:40
[앵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제부터 2.5단계로 격상됐습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인 오늘 학원과 독서실이 문을 닫고, 시내버스가 밤 9시 이후 감축 운행하는 등 일상생활에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6일까지 일상을 포기한다는 각오로 방역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변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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