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퍼레이드

[이슈분석] 7일간의 '방역 골든타임'…방역 성패 달렸다

등록 2020.08.31 09:00

수정 2020.10.01 00:40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2.5단계로 상향되면서 주말 번화가 곳곳이 한산한 모습을 띄었습니다. 9월 6일까지 절체절명의 일주일 위기극복을 위한 국민의 단합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땝니다. 코로나 상황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윤 서울대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과 교수, 백성문 변호사, 권상희 시사평론가입니다.

#수도권 2.5단계 시행
- 수도권 어제부터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 2.5단계 첫날, 텅 빈 수도권 먹자골목들
- 강화된 '2.5단계' 효과 있을까?
- 서울 시내버스, 밤 9시 이후 감축 운행
- 개인 카페는 취식 가능…기준 형평성 논란

#전공의 파업
- 동료 고발되자…전공의들, '파업 유지' 결정
- 전공의협의회 "정부 못 믿겠다…파업 유지"
- 대전협, 재투표 끝에 '파업 계속' 결정
- 정부-의료계, '강 대 강' 대치
- 전임의들도 파업에 동참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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