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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31 08:26
수정 2020.10.01 00:40
[앵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사흘 간 폐쇄됐던 국회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본회의장에는 좌석별로 투명한 칸막이가 설치됐고, 방청객의 출입은 아예 제한하는 등 21대 국회 첫 정기국회엔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홍연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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