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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1 21:03
수정 2020.09.01 21:07
[앵커]
검찰은 이재용 부회장을 기소한 핵심 물증으로 '프로젝트G'라는 삼성 내부 문건을 지목했습니다. 삼성이 8년 전부터 추진한 계획인데 검찰은 이 계획대로 불법 승계가 추진됐고 여기에 이 부회장도 적극 관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프로젝트G'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지 노도일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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