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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서장 술자리 성추행 의혹…내사 착수

등록 2020.09.02 11:11

현직 경찰 간부가 술자리에서 여성을 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서장인 A경무관은 지난달 21일 오후 음식점 종업원의 신체를 만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피해자는 20∼30대 여성 종업원 3명이며 술자리에는 해당 경찰서장과 지인들이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술자리 비용은 동석한 지인이 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광주광역시에서는 서구 상무지구 유흥업소발 'n차 감염'이 확산하는 상황이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피해자 보호와 함께 경찰청 인사 조처 건의도 하겠다는 입장이다. / 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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