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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팀 합류 거부' 오누아쿠 대신 타이릭 존스 영입

등록 2020.09.03 15:19

프로농구 원주DB가 새로운 외국인 선수 타이릭 존스와 계약했다.

DB는 "존스는 206cm의 장신임에도 뛰어난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스피드와 득점력을 가졌다"며 영입 이유를 밝혔다.

애초 DB는 지난 시즌 함께했던 치나누 오누아쿠와 새 시즌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오누아쿠는 개막일이 다가오는데도 이유 없이 팀에 합류하지 않았고, 결국 대체 선수를 찾았다.

존스는 미국 제이비어대학교를 졸업한 신인으로 지난해 미국대학스포츠협회 남자농구 31경기에 출전해 평균 13.9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존스는 이번주 입국해 2주 동안 자가격리 기간을 가진 뒤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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