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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40대 여교사가 고교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등록 2020.09.07 11:22

인천 부평경찰서는 고등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40대 여교사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교사 A씨는 지난해부터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교의 제자 B군과 수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최근 B군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군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을 확인하고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A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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