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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국민 1900만명에게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접종

등록 2020.09.07 17:58

질병관리본부가 내일(8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에서 만 18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 만 62세 이상 어르신이다.

중·고등학생인 만 13세∼만 18세, 만 62∼64세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아니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무료 접종 대상자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무료 접종 대상자는 지난해 1381만 명에서 올해 1900만 명으로 늘었다. 백신도 기존 3가에서 4가 백신으로 변경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어린이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보호자는 접종 전후 아이의 상태를 잘 살피고, 접종 후 30분 가량 관찰해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 황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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