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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협력 '맞손'

등록 2020.09.09 10:22

현대·기아자동차와 SK이노베이션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전기차 배터리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현대·기아차와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배터리 관련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업한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리스·렌탈 등 전기차 배터리 판매와 배터리 관리 서비스,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빌리티-배터리사 간 협력 체계를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전기차 배터리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친환경성을 강화한다는 필요성에 서로 공감하면서 이뤄졌다.

이는 국내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제조사 간 첫 구체적인 협업 사례로, 지난 7월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만나 전기차 배터리 협력을 도모한 이후 나온 첫 성과로 평가된다. /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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