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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햄버거 매장 벽면 들이받은 40대 운전자 체포

등록 2020.09.09 10:29

부산 기장경찰서는 술에 취해 차로 햄버거 매장 벽면을 수 차례 들이받은 40대 운전자 A씨를 어제(8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젯밤 9시 47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햄버거 매장 드라이브 스루에서 차로 매장 벽면을 계속해서 들이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 알콜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는데, A씨는 주차장에 있던 차 안에서 맥주 등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하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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