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체

기재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실물경제 불확실성 커져"

등록 2020.09.11 15:04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내놓은 '최근 경제동향'에서 이같이 평가하며, 대외상황은 "주요국 실물지표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글로벌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등으로 개선속도는 다소 둔화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또 "철저한 방역대응에 만전을 기하면서 기존 정책과 함께 4차 추가경정예산 등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피해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및 경기보강 노력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8월 중 국내 금융시장은 대내외 경기회복 기대감 등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환율은 하락했고, 국고채 금리는 향후 국채발행 증가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다.

주택시장은 8월중 매매가격 상승폭이 한달 전보다 0.47%로 한 달 전 0.61%보다 축소됐지만, 전세가격 상승폭은 0.44%로 한달 전보다 0.32%보다 확대됐다. / 송병철 기자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