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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1 21:04
수정 2020.09.11 21:45
[앵커]
이 전 대령은 그러나 누구로부터 청탁 전화가 왔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취재결과 당시 송영무 국방장관실의 군사보좌관이 평창올림픽 통역병 선발과 관련해 전화를 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왜 전화를 걸었느냐는 질문에 절차만 문의했다고 해명 했는데, 절차를 알아보기 위해 국방장관실까지 움직였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진 않습니다.
박경준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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