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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2 19:07
수정 2020.09.12 19:12
[앵커]
추석 연휴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족들이 한데 모이는 차례나 성묘를 통해 코로나가 전파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고향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는데, 그래서 지자체들은 벌초를 대행해주고 온라인으로 성묘까지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솔깃한 아이디어인데, 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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