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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2 19:18
수정 2020.09.12 19:25
[앵커]
논란이 커지면서 추미애 장관도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만, 열흘 전 국회에서 보좌관이 전화한 사실이 없다고 답변한 이후에는 이 문제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국회에서 대정부질문이 열리기 때문에 싫든 좋든 답변을 해야하는데, 유감을 표명하는 정도로 매듭짓고, 사퇴는 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 거라고 합니다.
한송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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