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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3 19:05
수정 2020.09.13 19:11
[앵커]
지난 2주동안 가장 불편했던 건 밤 9시 이후엔 밥을 먹을 곳도 술을 마실 곳도 마땅치 않았다는 겁니다.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면서 내일부터는 일반음식점이 정상 영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것도 가능해 지는데 정확히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건지 황병준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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