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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3 19:07
수정 2020.09.13 19:11
[앵커]
이번 조치로 한계상황에 내몰렸던 자영업자들은 한숨을 돌리게 됐습니다. 처지가 다 다르겠지만, 일부에서는 차라리 짧고 강하게 대처해서 바이러스 확산을 완전히 막는 게 장기적으로 좋을 거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준영 기자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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