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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3 19:20
수정 2020.09.13 19:24
[앵커]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제기한 당직사병에 대해, 민주당 황희 의원이 '단독범'으로 지칭하며 배후세력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비판이 거세자 표현을 수정하기했는데, 여당에서도 "국민을 범죄자 취급하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보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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