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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M, 아메리칸 픽업트럭, 2021 '리얼 뉴 콜로라도' 출시

등록 2020.09.14 16:27

한국GM이 쉐보레가 만든 미국 정통 픽업트럭 '리얼 뉴 콜로라도'를 오늘(14일) 출시했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지난해 선보인 콜로라도의 부분변경 모델로 정통 픽업트럭의 헤리티지를 디자인에 담아냈다.

전면부는 블랙 색상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단 공기 흡입구 전체를 감싼 범퍼 등 정통 '오프로더'의 강인함이 돋보인다.

후면 디자인은 복고 감성을 담은 테일게이트 등이 특징이다.

외장 컬러는 기존 턱시도 블랙, 퓨어 화이트, 애쉬 그레이에 더해 체리팝 레드, 토파즈 블루 등 두 가지 컬러가 새롭게 추가되며,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17인치 실버 메탈릭 알로이 휠과 올 터레인 타이어가 기본 탑재된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국내외에서 성능을 입증한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kg.m을 자랑한다.

특히 엔진부하에 따라 6개의 실린더 중 4개의 실린더만 활성화 시키는 첨단 능동형 연료 관리 시스템을(Active Fuel Management System) 적용해 연료 효율까지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리얼 뉴 콜로라도는 한층 진화한 외관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갖춘 정통 픽업트럭"이라며 "한국 시장에서 픽업트럭 시장을 계속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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