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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4세대 신형 투싼 공개…"더 넓어지고 더 강해졌다"

등록 2020.09.15 11:14

수정 2020.09.15 12:37

현대자동차가 15일 온라인을 통해 인기 준중형 SUV 4세대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만에 완전 변경된 4세대 모델이다. 3세대 신규 플랫폼이 적용되며 넓어진 공간이 특징이다.

차량 앞뒤길이는 4630㎜, 앞·뒷바퀴 축간 거리는 2755㎜로 전 세대 대비 각각 150㎜, 85㎜ 길어졌다.

특히 2열 좌석 무릎공간이 1050㎜로 전 세대 대비 80㎜ 늘어났다.

이 덕분에 중형 SUV와 다를 바 없는 거주성을 확보했다.

신형 투싼은 동력성능과 연비 경쟁력을 향상시킨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처음으로 탑재했다.

엔진 최고 출력 180ps, 최대 토크 27kgf·m, 시스템 최고 출력 230ps, 복합연비 16.2km/ℓ의 높은 성능을 갖췄다.

현대차는 16일부터 신형 투싼의 사전계약을 받는다.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가솔린 모델 2435만∼3155만원, 디젤 모델 2626만∼3346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10월에 별도로 공개된다. / 임유진 기자 (영상 제공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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