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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5 21:06
수정 2020.09.15 21:11
[앵커]
국회 대정부질문에 나선 정경두 국방장관은 군 복무기간 중 진료와 관계없는 휴가는 개인 연가로 처리하는 게 맞다고 했습니다. 즉 아파서 휴가를 나갔더라도 치료 기록이 없다면 병가가 아니라 개인 휴가로 처리하는게 맞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추장관 아들의 병가 처리에도 또 다른 문제가 있는 셈이지요.
조정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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